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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니어 블로그

유능한 목사들과 성경 교사들의 숙고케하는 아티클들은 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돕기위해서 성경적이고 신학적이고 실제적인 주제들을 다룹니다.

 


2021년 12월 13일

“율법의 행위”에 대한 바울의 견해

“그러면 이런 의미에서 사람을 ‘의롭게 만들’ 수 없는 ‘율법의 행위’는 무엇인가?…갈라디아서 2:14의 ‘유대인답게 사는 것’과 2:15의 ‘이방 죄인’과 분리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이런 율법의 행위다.
2021년 12월 13일

행위에 기초가 두어진 미래의 칭의?

“‘믿음으로 얻는 칭의’에 관한 사실의 전체적인 요점은 그것이 살아왔던 전체 삶에 근거해서 미래에 선포될 최종적 심판에 대한 적절한 예견으로서(롬 2:1~16) 현세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다(롬 3:26).”
2021년 12월 13일

복음을 다시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한 요점은 인간의 구원이, 물론 구원받는 인간에게는 지극히 중요하지만, 사실은 더 큰 목적의 한 부분이라는데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나님이 세상의 난파선 속에서 우리를 구원하고 계시는 것은 우리가 자신과 함께 편안히 앉아 발을 올려놓고 쉴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재창조하려는 자신의 계획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2021년 12월 13일

칭의와 에큐메니즘

“사람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가에 대한 논의에서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인지 어떻게 아는가에 대한 논의로 칭의의 관점을 이전하면, 우리는 교파의 장벽을 뛰어넘어 함께 일할 수 있는 강력한 유인을 갖게 된다.”
2021년 12월 13일

허수아비 논증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믿음으로써(believing in justification by faith)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복음 자체를 믿음으로써(by believing in the gospel itself), 다시 말해 예수님은 주이시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것을 믿음으로써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2021년 12월 13일

모두를 위한 칭의

몇 해 동안 우리는 <테이블톡>을 통해 바울의 칭의 교리에 관한 새 관점 문제를 다루어야 할지를 놓고 고심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독자가 최근까지 세계 전역에서 신학자들 간에 학문적으로 논의되었던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