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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니어 블로그

유능한 목사들과 성경 교사들의 숙고케하는 아티클들은 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돕기위해서 성경적이고 신학적이고 실제적인 주제들을 다룹니다.

 


2021년 12월 14일

튤립(TULIP)과 개혁신학: 서론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Mayflower)호를 타고 뉴잉글랜드 해안에 상륙하기 몇 년 전, 네덜란드에서는 칼빈주의적 가르침에 헌신되어 있던 네덜란드의 한 신학교 교수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이 논쟁은 유럽 전역으로 번졌고, 마침내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2021년 12월 13일

구원과 내세의 삶

“사울과 같은 사람들의 주된 관심사는 죽음 이후의 자신의 영혼 상태가 아니었다. 그것은 물론 중요한 문제였지만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하리라 의심치 않았다.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셨다고 믿은 구원에 절실하게 관심을 가졌다.”
2021년 12월 13일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것의 “난센스”

“만약 우리가 법정 언어를 사용한다면, 재판장이 자신의 의를 원고나 피고에게 전가하거나 나누어주거나 이전시키거나 전달하거나 또는 다른 말로 하면, 옮긴다고 말하는 것은 절대로 말이 안 된다. 의는 법정 안에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물건, 물체 또는 기체가 아니다.”
2021년 12월 13일

인기 없는 비전

헨리 캐벗 로지는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 “현재 영어로 다룰 만한 가치가 있는 거의 모든 역사적 작업은 직전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쓰레기 더미를 치우는 일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새로운 관점”이 아니라 아주 오래된 관점이라는 것이다.
2021년 12월 13일

잃어버린 동기

나는 기념일을 정말 잘 기억하지 못한다. 작년에 나는 2008년이 내가 안수를 받고 목회 사역을 시작한 지 5주년이 되는 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목사 임직식이 기념할 만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 아니다.
2021년 12월 13일

논쟁에 대하여

존 뉴턴은 “어메이징 그레이스”(나 같은 죄인 살리신)라는 찬송 시 작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것만으로도 뉴턴이 교회에 물려준 것은 엄청난 유산일 것이다. 그러나 뉴턴이 남긴 또 하나의 작은 작품이 있는데, 만약 더 널리 읽혀졌더라면, 교회에 큰 유익을 끼쳤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2021년 12월 13일

순례자 (그리고 그들의 주인)

지혜로운 여행자는 방문하는 나라의 관습과 언어에 적응을 잘한다. 우리가 해외(잉글랜드)에서 살았을 때 그곳 사람들은 우리에게 우리의 건강에 관해 묻지 않았다. 실례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2021년 12월 13일

“믿음”과 “신실함”

“믿음과 순종은 대립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다. 믿음과 순종은 정확히 함께 간다. 확실히 ‘믿음’(faith)이라는 말 자체는 매우 자주 ‘신실함’(faithfulness)으로 적절하게 번역될 수 있었고,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