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12일
리고니어 블로그
유능한 목사들과 성경 교사들의 숙고케하는 아티클들은 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돕기위해서 성경적이고 신학적이고 실제적인 주제들을 다룹니다.
2025년 01월 04일
나의 어린 시절을 보낸 필라델피아에는, 독실한 로마 가톨릭 신자들이 트롤리를 타고 면서, 체스터 애비뉴에 있는 <가장 축복 받은 성체 교회>를 지나갈 때 십자를 그렸다. 그들이 인식한 거룩함은 그 건물 뿐만이 아니라, 그 안에 보관된 성례전 도구들을 향한 것이었다.
2024년 12월 21일
"하나님 아래 나뉘어질 수 없는 자유를 가진 하나의 나라..." (번역 주, 미합중국 충성 서약 내용) 우리는 이렇게 선서한다. 우리는 그것(특히 "하나님 아래"라는 부분)에 대해 논쟁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사실인가?
2024년 12월 07일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은 개신교 종교 개혁에서 생겨난 모토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Johann Sebastian Bach)의 모든 곡에 사용되었다. 그는 각 사본의 하단에 SDG라는 이니셜을 붙여서 창조와 구원 역사의 경이로움에 대한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 이시라는 생각을 전했다.
2024년 12월 07일
16세기 종교 개혁과 관련된 모토 중 하나는 라틴어 문구 '포스트 테네브라스 룩스 (post tenebras lux)' 즉 "어둠 뒤에는 빛이 온다"이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타락과는 대조적으로, 종교 개혁가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재발견했다고 보았다.
2024년 11월 27일
1571년,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영국 개혁 교회는 39개조 신조를 채택했다. 제11조는 칭의의 교리에 확실한 개신교적 인증을 부여했다.
2024년 11월 22일
종교 개혁자들의 시대든, 현시대든, 어느 시대에 살고 있든지 우리는 우리의 우상으로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더럽히려는 유혹을 받는다. 존 칼빈(John Calvin)은 그것이 바로 우리의 본성이라고 말했다.
2024년 11월 22일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이라는 종교개혁의 원리는, 모든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 성경이 우리의 최고 권위로서 충분하다는 것과 관련이 있다.
2024년 11월 22일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오직(the Five Solas)’, 즉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이 원칙은 어느 시대에나 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