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이 영원히 중요하다

테이블톡의 2021년 8월호는 “바로 지금이 영원히 중요하다” 라는 주제로 기독교 신학의 중요성과 리고니어 미니스트리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다. 이 문구는 40년 넘게 테이블톡 매거진에 실린 스프로울 박사의 월간 칼럼의 제목이었다. 그 칼럼들에서 스프로울 박사는 하나님과 세상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가 영원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궁극적이고 영원한 가치가 없다면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하는 일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기본 주제는 2021년 8월에 창립 50주년을 맞는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의 작업을 주도했다. 이 기념의 해에 우리 신학의 영원한 영향력에 대해서 살펴보고, 사람들이 정말 바로 지금이 영원히 중요한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데 리고니어의 역할과 목적을 검토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테이블톡의 이번 호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건전한 신학의 지속적인 중요성을 강조하고 리고니어의 신학적 사명이 어떻게 변질되지 않았고, 주님의 뜻이면, 미래에도 계속될 것인지를 고려할 것이다.
 

 
2022년 01월 10일

신학, 신학, 신학: 왜 리고니어인가?

리고니어 미니스트리는 우리의 친애하는 설립자 R. C. 스프로울 박사(2017년 소천) 이후로 계속해서 성장해 왔다. 많은 새 멤버들이 우리 팀에 합류하여 자신들의 전문적 지식과 솜씨를 발휘해 주었다.
2022년 01월 10일

신학과 교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하나님에 대한 신학 및 진리는 교회의 생명을 위한 것이다. 예수님은 그분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마 16:16)라는 진리를 고백하며 따르는 이들을 제자 삼으시면서 그분의 교회를 세우고 계신다.
2022년 01월 10일

신학과 일상

청교도 윌리엄 퍼킨스는 신학을 “영원토록 복된 삶의 학문”으로 규정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와 동시대 인물이었던 윌리엄 아메즈는 신학을 “하나님을 위한 삶의 학문”으로 일컬으면서 퍼킨스를 모방했다.
2022년 01월 10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신학

신학 연구는 결코 그 자체로 끝이 되어서는 안 된다. 건전한 교리의 목표는 머리는 가득 차 있으나 마음은 비어 있고, 삶은 황폐한 사람들을 양산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2022년 01월 10일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의 역사

피츠버그의 포인트 스테이트 공원에 있는 화강암 기념비에는 “국제적인 중요성을 가진 장소”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세 강들(Three Rivers)이 만나는 이 장소는 식민지 시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