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4일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이렇게 말한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 1:6).
리고니어 블로그
유능한 목사들과 성경 교사들의 숙고케하는 아티클들은 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돕기위해서 성경적이고 신학적이고 실제적인 주제들을 다룹니다.2021년 12월 14일
역사적 개혁주의의 사고 속에서 이 교리의 개념은 이렇다: 중생은 믿음에 선행한다. 우리는 또한 중생이 하나님의 단독적인(monergistic) 사역임을 믿는다. 지금은 이 용어가 3달러짜리 단어가 되고 말았다.
2021년 12월 14일
나는 칼빈주의 5대 교리들 중 제한적 속죄가 가장 논쟁적이고, 가장 큰 혼란과 충격을 불러 일으키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이 교리는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시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원래 목적, 계획 혹은 디자인에 주로 관심을 갖는다.
2021년 12월 14일
무조건적인 선택(unconditional election)으로 알려진 선택에 대한 개혁주의의 견해는 우리 쪽에서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를 선택하게 하는 행동이나 조건을 하나님이 미리 보시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1년 12월 14일
2021년 12월 14일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Mayflower)호를 타고 뉴잉글랜드 해안에 상륙하기 몇 년 전, 네덜란드에서는 칼빈주의적 가르침에 헌신되어 있던 네덜란드의 한 신학교 교수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이 논쟁은 유럽 전역으로 번졌고, 마침내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2021년 12월 13일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믿음으로써(believing in justification by faith)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복음 자체를 믿음으로써(by believing in the gospel itself), 다시 말해 예수님은 주이시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것을 믿음으로써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