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로만 - 리고니어 미니스트리

리고니어 블로그

유능한 목사들과 성경 교사들의 숙고케하는 아티클들은 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돕기위해서 성경적이고 신학적이고 실제적인 주제들을 다룹니다.


 


2024년 10월 06일

성만찬에 참여한다는 것

당신은 주님의 식탁에 오라는 명령에 죽음의 위협이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것은 우리가 고린도전서 11: 23-25절에서 주님의 만찬에 관한 바울의 가르침에서 매우 분명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먼저, 바울은 성만찬 제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2024년 07월 26일

성찬식에 나타난 연합으로의 부르심

많은 기독교인에게 성만찬은 주님이시자 구세주이신 예수님과 매우 깊고 개인적인 친교를 나누는 시간이다. 당연히 이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주의 만찬이 개인적인 일이라기보다는 교회의 연합을 보여주고 강화해야 하는 식사라는 점을 잘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2024년 06월 10일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워야 하는 이유

유다가 쓴 짧은 편지는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워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 준다. 이는 사람들이 몰래 교회에 들어와 거짓 교리와 거짓 생활을 부추기려고 할 때마다 필요하다. 유다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2023년 12월 09일

조용히 부지런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빛

미국 대다수의 성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절반을 직장에서 보낸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직장에서 믿음을 따라 사는 법은 잘 모른다. 그렇다면 바쁜 일과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0~12절에서, 일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와 그렇게 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