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10일

신학과 일상

청교도 윌리엄 퍼킨스는 신학을 “영원토록 복된 삶의 학문”으로 규정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와 동시대 인물이었던 윌리엄 아메즈는 신학을 “하나님을 위한 삶의 학문”으로 일컬으면서 퍼킨스를 모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