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2026년 10월 07일
그리스도와의 연합
2026년 10월 07일기도하면 정말 달라질까?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본 기도에 대한 질문
무릎 꿇어 기도하다가도 돌아서면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기도하면 정말 달라질까?” “하나님이 다 하시는데 내가 기도할 필요가 있나?” 기도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 같아서, 믿음과는 거리가 먼 질문 같아서 가슴에 묻어 두게 된다. 그러나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본 이 질문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지나야 하는 믿음의 돌다리다. 기도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개혁주의 신학자 스프로울은 빙 둘러 말하지 않고 명쾌하게 답한다. 기도하면 정말 뭔가 달라질까? “물론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기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교회 생활을 오래 한 성도여도 마음 한구석에 기도에 대한 오해를 품게 되기 쉬운 만큼, 책에서 안내하는 기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신앙의 여정에 올바른 방향을 제공할 것이다.
1장에서 스프로울은 기도를 그리스도인의 “호흡”으로 표현하며 기도의 중요성으로 운을 뗀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에 깊은 영향을 끼친다. 즉 우리를 거룩에 이르게 하는 비결이기 때문에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사람이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도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 질문을 파헤치는 것이 2장이다. 스프로울은 성경에 근거하여 정해진 한계 내에서 우리의 기도가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답한다.
본격적으로 3장에서는 예수님이 보여 주신 주기도문을 낱낱이 살핀다. 주기도문을 통해 우리는 기도 생활에서 마땅히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부분을 배울 수 있다. 4장에서는 주기도문의 우선순위를 토대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기도의 방법을 일러 준다. 스프로울이 제시한 “A-C-T-S”의 각 철자는 효과적인 기도의 핵심 요소를 상징한다. ‘찬양(Adoration)’으로 시작해 ‘죄 고백(Confession)’, ‘감사(Thanksgiving)’, 그리고 ‘간구(Supplication)’로 끝나는 기도의 흐름이다.
다음으로 5장은 기도를 가로막는 방해물과 기도할 때 주의점을 살펴본다.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 있다면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6장에서는 기도의 참 능력을 밝힌다. 기도의 참된 능력은 하나님을 내 뜻대로 조종하는 데 있지 않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뜻에 내 삶을 순종시키는 데서 나온다.
이 책을 통해 기도에 대한 바른 이해를 얻고 믿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자. 기도의 참된 능력을 일깨우는 이 책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독자에게 참된 위로를 줄 것이다.
― 스프로울의 결정적 질문 시리즈 ―
“스프로울의 결정적 질문”(Crucial Questions)은 그리스도인들과 기독교 신앙에 관심 있는 이들이 자주 묻는, 일반적이면서도 어려운 질문에 간결하고 명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시리즈입니다.
· 이 책은 ‘R. C. 스프로울 라딕스 북스’ 시리즈로 출간되었던
『기도하면 정말 달라질까?』를 개정한 책입니다.
이 책을 미국에서 직접 주문하시려면, 이곳을 이용해 주세요.
R.C. 스프로울
R.C. 스프로울(R.C. Sproul) 박사는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의 창립자이자 플로리다주 샌포드에 있는 Saint Andrew's Chapel의 창립 목사이자 Reformation Bible College의 초대 총장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포함한 10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